1. 1분기 실적 – 예상보다 빠른 성장 속도, 어닝 서프라이즈
비올은 2025년 1분기에 **매출 167억 원(+48% YoY), 영업이익 104억 원(+59%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무려 62%**로, 고성장과 고수익성이 동반된 실적입니다.
- 중국향 실펌X 장비 판매가 2024년 연간 누적을 1분기만에 초과
- 기술이전 수입 21억 원도 포함되며 실적 상향에 기여
- 소모품 매출도 장비 누적 판매대수 증가에 따라 급성장
2. 중국 효과, 숫자로 확인되다
중국은 실펌X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으로 인해 아시아 매출이 **76억 원(+88% YoY)**으로 급등했습니다.
| 지역별 매출 | 1Q25 | YoY 성장률 |
|---|---|---|
| 내수 | 11억 | +58% |
| 수출 | 156억 | +79% |
| 미주 | 25억 | +17% |
| 아시아 | 76억 | +88% |
| 유럽 | 23억 | +114% |
| 중동 | 4억 | -78% |
특히 중국 장비 판매 속도는 예상보다 빠르며, 추가로 소모품 재주문이 이미 발생하고 있어 대당 매출 상승도 기대됩니다.
3. 분기 실적 추이 – 장비·소모품 모두 고성장
| 구분 | 1Q24 | 1Q25 | 증가율 |
|---|---|---|---|
| 매출액 | 112억 | 167억 | +48% |
| 영업이익 | 65억 | 104억 | +59% |
| 영업이익률 | 58% | 62% | +4%p |
장비 매출은 77억 원(+56%), 소모품은 **66억 원(+49%)**으로 장비 누적이 증가하면서 소모품 매출이 동반 성장 중입니다.
4. 실펌X, 중국에서 돌풍…2025년 판매 추정치 상향
2025년 중국 실펌X 장비 판매는 당초 예상 대비 100%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반면, 미국은 다소 조정되었지만 전체 연간 실적에는 영향이 크지 않음.
이익 레버리지가 큰 사업 모델 특성상 장비 수 증가 → 소모품 재구매 증가 →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동반됩니다.
5. 목표주가 12,000원 유지 – PER 15배, 상승여력 27.5%
LS증권은 비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9,410원으로, **상승여력은 약 27.5%**에 달합니다.
| 항목 | 2025E 기준 |
|---|---|
| EPS | 636원 |
| PER | 14.6배 |
| PBR | 4.4배 |
| ROE | 34.4% |
| 배당수익률 | 0.3% |
동일 업종 평균 PER이 24배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저평가 구간입니다.
6. 연간 실적 전망 –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우수
| 구분 | 2024 | 2025E | 2026E |
|---|---|---|---|
| 매출액 | 582억 | 689억 | 855억 |
| 영업이익 | 361억 | 413억 | 517억 |
| 순이익 | 326억 | 367억 | 442억 |
| 영업이익률 | 62% | 60% | 60% |
2년 연속 20% 이상의 이익 증가, 60% 이상의 영업이익률 유지로 놀라운 수익성 구조를 자랑합니다.
7. 재무 안정성 – 무차입 경영 + 풍부한 현금
| 항목 | 2025E 기준 |
|---|---|
| 총차입금 | 80억 원 |
| 순차입금 | -1,107억 원 (순현금) |
| 유동비율 | 1,408% |
| 부채비율 | 7.5% |
비올은 완벽한 무차입 경영 구조,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으로 자체 성장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8. 배당정책 – 소폭 상승세
| 연도 | DPS(원) | 배당수익률 |
|---|---|---|
| 2023 | 18원 | 0.2% |
| 2024 | 20원 | 0.2% |
| 2025E | 30원 | 0.3% |
| 2026E | 40원 | 0.4% |
| 2027E | 50원 | 0.5% |
배당은 아직 낮지만, 수익성 대비 점진적 증가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확대 여지도 충분합니다.
9. 정리 – 중국의 반응은 현실, 미국은 회복 중
비올은
- 중국 중심의 고성장 구조를 증명하고 있으며
- 장비 + 소모품의 고마진 구조,
- 무차입 + 현금흐름 + ROE 34%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
- 미국 FDA·인도네시아 등 신제품 진출도 이어지며
이익 성장 → 재평가 구간에 진입 중인 의료기기 수출주입니다.
PER 15배 수준은 여전히 매력적인 가격대입니다.
본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는 본인의 판단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로 인한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