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레더블(092130) LS증권 리포트 목표주가 분석정리(20250516)

1. 1분기 실적 요약 – 매출 성장, 이익은 기대치 상회

이크레더블은 2025년 1분기 매출액 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6억 원, 순이익은 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LS증권의 기존 추정치였던 매출 70억 원, 영업이익 3억 원을 모두 상회한 수준입니다. 다만 영업이익률(OPM)은 8.1%, 순이익률(NPM)은 7.3%로 수익성은 다소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비즈니스 특성상 2분기에 실적 집중도가 높기 때문에, 1분기 실적은 참고 지표로만 봐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2. TCB 부문, 강력한 성장세

1분기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부문1Q24 매출1Q25 매출YoY 성장률
전자신용인증서39억 원39억 원+0.6%
TCB (기술신용평가)19억 원29억 원+55.3%
합계 (신용조회)약 69억 원약 69억 원+18.3%

신용조회사업 전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문은 바로 TCB입니다. **기술신용평가(TCB)**는 정책금융기관의 평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ESG 관련 기업 인증 확대와도 맞물리며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3. 2분기 실적이 연간 흐름을 좌우한다

이크레더블의 비즈니스 구조상 실적이 2분기에 집중됩니다.

연도2분기 영업이익 기여율
2024년77.6%
2025년(E)비슷한 수준 예상

이는 국내 대부분 기업이 12월 결산 기준으로 1분기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2분기부터 평가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분기 실적만으로 연간 흐름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4. 연간 실적 전망 – 완만하지만 안정적 성장

구분2024년2025E증가율
매출액451억 원469억 원+4.1%
영업이익150억 원157억 원+5.0%
순이익129억 원119억 원-7.9%

2025년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할 전망이지만, 순이익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보수적인 회계 반영과 법인세 부담 등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5. 배당 수익률 5% 이상, 고배당 투자 메리트

이크레더블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높은 배당 성향입니다.

연도DPS(원)배당수익률(%)
20237805.6%
20241,59012.3%
2025E7805.2%
2026E8005.4%
2027E8205.5%

과거 10년간 누적 DPS는 9,720원, 현재 주가 기준 약 6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속적인 현금흐름 창출력을 바탕으로 고배당 정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6. 재무 안정성 – 순현금 기업의 힘

이크레더블은 재무 구조가 매우 탄탄합니다.

항목2025E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407억 원
총차입금2억 원
부채비율25.0%
유동비율428.5%

사실상 무차입 경영 상태이며, 순현금이 400억 원을 웃돌고 있어 외부 충격에도 강한 기업입니다. 특히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도 배당 여력이 풍부합니다.


7. 밸류에이션 – 안정성 대비 고평가는 아님

현재 주가 기준 이크레더블의 밸류에이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표2025E 기준
PER15.1배
PBR4.3배
EV/EBITDA8.4배
ROE26.2%

PBR이 높은 편이긴 하나, 높은 ROE와 배당 수익률을 감안하면 안정성과 수익성이 모두 잡힌 종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8.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상승여력 20.7%

LS증권은 이크레더블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도 18,000원을 유지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14,910원으로, **목표가 대비 상승여력은 20.7%**입니다. 매 분기 배당금 수취와 함께 보수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장기 투자처로 적합하다는 평가입니다.


9. 정리 – 실적 안정성 + 고배당 = 중장기 투자 매력

이크레더블은

  • 실적이 2분기에 집중되는 구조를 감안해야 하며
  • TCB 중심의 신용조회사업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 보유 현금이 많고 부채는 사실상 없는 재무구조를 갖췄으며
  • 배당 수익률이 5% 이상으로 고배당주에 해당

하는 중소형 우량주입니다. PER이나 성장률 면에서는 빠른 상승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배당과 안정성 측면에서는 시장 내 상위급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는 본인의 판단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로 인한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rror: 우클릭 할 수 없습니다.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