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경기도는 2026년 AI디지털배움터 강사·보조강사·가이드 약 250명을 한 달간 모집한다
- 세종시는 2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지원서·자기기술서·증빙서류를 받는다
- 서울시는 전문강사와 보조강사 공고가 분리되어 있어 자격증·경력 요건 확인이 필수다
- 대구·전북 등은 이앤오즈·에이럭스 같은 운영기관이 별도로 채용을 진행한다
- 선발 후에는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해야 실제 거점센터·체험존 근무가 가능하다
디지털배움터 강사·보조강사·가이드는 어떤 역할인가
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스마트폰·키오스크·생성형 AI 활용법을 가르치는 사업이다. 여기서 강사는 정규 강의를 맡고, 보조강사는 실습 지원을, 가이드는 현장 안내와 접수 업무를 나눠 맡는 구조다.
2026년부터는 명칭 자체가 'AI디지털배움터'로 바뀌면서 생성형 AI 실습 과정이 정규 커리큘럼에 들어갔고, 그만큼 강사 활동비와 처우도 조정됐다. 활동 형태에 따라 지급되는 강사료·교통비·교재비 항목이 다르기 때문에 계약 전에 활동비 산정 기준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거점센터에 상주하는 전담 강사와, 체험존·파견센터를 순회하는 파견 강사는 근무 시간과 활동비 지급 방식이 나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공고에 따르면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거점센터·체험존·파견센터 세 유형 중 하나에 배치돼 근무하며, 배치 유형에 따라 월 활동비 규모가 달라진다. 구체적인 활동비 수준은 다음과 같다.
| 직군 | 주요 업무 | 근무 형태 |
|---|---|---|
| 전문강사 | 정규 강의 설계·진행, 커리큘럼 운영 | 거점센터 상주 |
| 보조강사 | 실습 보조, 개인별 눈높이 지도 | 거점·파견 겸직 가능 |
| 가이드 | 현장 안내, 접수·출결 관리 | 체험존 중심 |
AI디지털배움터 강사·보조강사 활동비 기준 자세히 보기

2026년 지역별 모집 현황과 접수 기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하면서 강사·보조강사·가이드를 합쳐 약 2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간이며, 선발된 인원은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5월부터 현장에 배치된다.
세종시는 2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접수는 이메일(ai@forsedu.com)로만 진행되며 위탁 운영기관인 포세듀가 서류 접수와 선정 절차 전반을 담당한다. 신청 절차는 접수처마다 이메일·온라인폼·우편 등 방식이 다르므로 공고문에 명시된 접수 방법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
서울시는 서울시 인재개발원 명의로 정보통신교육 전문강사 모집 공고와 보조강사 모집 공고를 각각 별도로 낸다. 두 공고는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가 다르므로 지원 전에 본인이 지원하려는 직군의 공고문을 정확히 구분해서 봐야 한다. 대구는 이앤오즈, 전북 군산·김제·장수·무주·부안·고창·정읍 지역은 에이럭스처럼 지역별 위탁 운영기관이 따로 채용을 진행한다.
| 지역 | 운영·접수 기관 | 비고 |
|---|---|---|
| 경기도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약 250명, 접수 한 달간 |
| 세종시 | ㈜포세듀 | 이메일 접수, 2/25~4/5 |
| 서울시 | 서울시 인재개발원 | 전문강사·보조강사 공고 분리 |
| 대구 | 이앤오즈 | 지역 위탁 채용 |
| 전북 일부 시·군 | 에이럭스 | 군산·김제·장수·무주·부안·고창·정읍 |
지원 자격 요건과 결격사유 확인하기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공고한 정보통신교육 전문강사 자격 요건은 크게 네 가지 경로로 나뉜다. 전문학사 이상 관련 분야를 전공하고 정보화 자격증을 소지했거나, IT분야 강의·보조강의 경력이 1년 이상 있거나, 고등교육법 제16조 및 대학교원 자격기준 규정 제2조에 따른 교수·부교수·조교수·전임강사 자격을 갖췄거나, 이에 상응하는 자격과 능력을 인정받은 경우다.
결격사유도 명확히 규정돼 있다. 징계처분 종료 후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직위해제처분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지원 자체가 제한된다. 서류를 준비하기 전에 본인이 이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지 먼저 점검하는 것이 순서다.
보조강사와 가이드는 전문강사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지역이 많지만, 컴퓨터 활용 능력이나 어르신·장애인 응대 경험을 우대 조건으로 명시하는 공고가 대부분이다. 지원 자격을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공고문의 문의처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제출 서류 체크리스트 정리
세종시 공고 기준으로 필수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자기기술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자격을 증빙하는 서류 네 가지다. 자격증 사본이나 경력증명서 같은 증빙서류는 지원 자격 항목과 정확히 대응되도록 준비해야 서류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자기기술서는 단순 이력 나열이 아니라 왜 이 활동을 하려는지, 어떤 강의·응대 경험이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 써야 한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경험이 있다면 그 사례를 수치나 기간과 함께 적는 것이 심사자에게 설득력 있게 읽힌다.
| 서류명 | 준비 포인트 |
|---|---|
| 신청서 | 공고문 양식 그대로 사용, 지원 직군 정확히 표기 |
| 자기기술서 | 강의·응대 경험을 구체적 사례로 서술 |
| 개인정보 동의서 | 서명 누락 여부 재확인 |
| 증빙서류 | 자격증·경력증명서를 지원 자격 항목과 매칭 |
지원 절차와 접수 방법 단계별로 보기
지원 절차는 대체로 공고 확인, 서류 준비, 접수, 서류 심사, 선정 결과 통보, 강사 양성 교육 순서로 진행된다. 세종시처럼 이메일 접수만 받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이나 우편 접수를 병행하는 지역도 있어 접수 방법을 공고문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 절차가 꼭 필요하다.
선정 결과는 자격 요건 검토를 마친 뒤 선정자에 한해 개별 연락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즉 탈락자에게는 별도 통보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접수 마감일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면 문의처에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선정된 이후에는 실제 활동에 앞서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경기도 사례처럼 교육 이수 시점과 실제 배치 시점 사이에 한두 달의 간격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 기간을 감안해 다른 일정을 조율해두는 편이 낫다.
직군별 비교와 지원 전략 세우기
전문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중 어느 직군에 지원할지는 보유 자격증과 활동 가능 시간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정보화 자격증이나 강의 경력이 뚜렷하다면 전문강사 공고를, 실무 경력은 짧지만 응대·보조 역량이 있다면 보조강사나 가이드 공고를 우선 검토하는 편이 합격 가능성을 높인다.
한 지역에만 지원하기보다 거주지와 인접 지자체 공고를 함께 살펴보는 것도 전략이다. 경기도, 세종시, 서울시, 대구, 전북처럼 운영기관과 접수 일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한 곳에서 서류 심사에 떨어지더라도 다른 지역 공고에 다시 지원할 여지가 있다.
약 250명
2026년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강사·보조강사·가이드 모집 규모 · 수원뉴스
합격 후 준비사항과 마무리
서류 접수 전에 자격 요건과 결격사유를 다시 한번 대조하고, 자기기술서에 담을 경험을 미리 정리해두면 접수 마감 직전에 서둘러 작성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접수처가 이메일인지 온라인폼인지에 따라 파일 형식이나 파일명 규칙을 요구하는 공고도 있으니 세부 안내까지 놓치지 말아야 한다.
선정 이후 강사 양성 교육과 실제 배치까지는 일정 시차가 있으므로, 이 기간에 필요한 실습 도구나 최신 AI 활용 사례를 미리 익혀두면 현장 적응이 한결 수월해진다.
디지털배움터 강사 지원은 지역별 공고문 확인, 자격·결격사유 대조, 서류 준비, 접수라는 순서만 지키면 크게 어렵지 않다. 지금 거주 지역과 인접 지자체의 2026년 AI디지털배움터 모집 공고를 함께 조회해보는 것이 첫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