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마스터 2급부터 1급까지 준비할 때는 로키 리눅스에서 명령어를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하고,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연습이 중요하다. 권한 숫자를 외웠어도 파일이 열리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면 문제풀이와 실제 관리 작업 사이에 간격이 생긴다. 설치된 Rocky Linux 환경을 기준으로 파일·사용자·권한 관리를 차례로 익히면 이 간격을 줄일 수 있다.
리눅스마스터 2급·1급 시험 범위와 실습 목표 정하기
이 주제는 명령어 사용법을 익히려는 탐색형 검색 의도에 가깝다. 따라서 개념을 길게 나열하기보다 시험에서 요구하는 이해 수준을 확인한 뒤 직접 실행하는 순서가 효율적이다. 다만 아래 실습은 핵심 기초이며, 자격시험 전체 범위를 대신하지는 않는다.
| 구분 | 시험 구성 | 학습 연결점 |
|---|---|---|
| 2급 1차 | 온라인 객관식 50문항·60분, 60점 이상 | 리눅스 일반과 기본 명령어 이해 |
| 2급 2차 | 필기 객관식 80문항·100분, 60점 이상이며 과목당 40% 미만 과락 | 리눅스 운영·활용과 명령 실행 결과 해석 |
| 1급 1차 | 객관식 100문항·100분 | 시스템 이해·관리와 네트워크·서비스 활용 확장 |
| 1급 2차 | 100분, 단답·서술형 10문항 40%와 작업형 5~7문항 60% | 요구 조건에 맞는 설정과 관리 작업 수행 |
출처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공식 자격 안내다. 2급에서는 옵션의 뜻과 출력 결과를 연결하는 연습이, 1급으로 확장할 때는 사용자·서비스·파일 접근 조건을 함께 판단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Rocky Linux는 이 기초를 실습하는 환경이며, 실제 시험 환경과 세부 조건은 해당 회차 공고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2026년 11월 1일 확인 기준, KAIT 접수 페이지에는 제2604회 2급 2차 접수 기간이 10월 26일~11월 6일, 시험일이 12월 12일로 안내돼 있다. 접수 마감일에는 18시까지 접수와 입금을 완료해야 하므로, 학습 일정과 접수 절차를 함께 관리하는 편이 좋다.

로키 리눅스 버전 확인과 파일 관리 명령어 실습
먼저 일반 사용자로 로그인한 터미널에서 배포판과 계정을 확인한다. cat /etc/rocky-release는 설치된 Rocky Linux 릴리스를, whoami는 현재 계정명을 보여 준다. 출력된 버전을 기록해 두면 교재의 화면이나 명령 옵션과 차이가 생겼을 때 원인을 좁히기 쉽다.
cat /etc/rocky-release
whoami
id
pwd
mkdir "$HOME/linuxmaster-lab"
cd "$HOME/linuxmaster-lab"
pwd
실습 폴더는 새로 만드는 것을 전제로 한다. 같은 이름의 폴더가 이미 있다면 다른 이름을 선택하고, 이후 명령도 같은 경로로 맞춘다. 완료 기준은 현재 경로가 홈 디렉터리 아래의 전용 실습 폴더이고, 로그인 계정이 root가 아닌 상태다.
파일 생성·복사·이동 후 내용을 확인하기
printf 'linuxmaster practice\n' > note.txt
mkdir archive
cp note.txt archive/note.backup
mv note.txt memo.txt
ls -l memo.txt archive/note.backup
cat memo.txt
diff memo.txt archive/note.backup
cp는 원본을 남기고 복사하며, mv는 파일을 이동하거나 이름을 바꾼다. 위 실습에서는 원본 이름이 memo.txt로 바뀌고 복사본은 archive에 남아야 한다. diff가 차이를 출력하지 않으면 두 파일의 내용이 같다는 완료 기준을 충족한다.
파일 이름을 원상 복구할 때는 mv memo.txt note.txt를 실행한다. 이어서 다음 실습을 진행하려면 다시 mv note.txt memo.txt로 맞춘다. 복구 과정에서도 같은 이름의 파일이 이미 있는지 ls -l로 먼저 확인해야 덮어쓰기를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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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od 권한 숫자와 디렉터리 접근 권한 이해하기
리눅스 기본 권한은 소유자·소유 그룹·그 밖의 사용자에게 읽기·쓰기·실행을 각각 부여하는 규칙이다. ls -l 출력의 첫 글자는 파일 종류이고, 뒤의 아홉 글자가 세 묶음의 권한이다. 숫자는 읽기 4, 쓰기 2, 실행 1을 더해 표현하므로 6은 읽기와 쓰기, 7은 세 권한 모두를 뜻한다.
| 권한 | 일반 파일 | 디렉터리 |
|---|---|---|
| r · 4 | 내용 읽기 | 항목 이름 목록 읽기 |
| w · 2 | 내용 수정 | 항목 생성·삭제·이름 변경에 관여하며 보통 x도 필요 |
| x · 1 | 실행 허용 | 경로 탐색과 디렉터리 진입 |
변경 전 권한을 저장하고 640으로 바꾸기
ls -ld . memo.txt
old_mode=$(stat -c '%a' memo.txt)
printf 'original mode: %s\n' "$old_mode"
chmod 640 memo.txt
stat -c '%a %A %U:%G %n' memo.txt
chmod "$old_mode" memo.txt
stat -c '%a %A %n' memo.txt
640은 소유자에게 읽기·쓰기, 그룹에 읽기, 나머지 사용자에게는 권한을 주지 않는 설정이다. 변경 직후 출력이 640 -rw-r-----에 해당하고, 복구 후 숫자가 처음 기록한 값과 같으면 실습이 완료된다. 변수는 현재 셸에 저장되므로 터미널을 닫기 전에 복구하거나 최초 값을 따로 기록해야 한다.
기호 방식도 함께 익혀 두면 편하다. chmod u+x memo.txt는 소유자의 실행 비트만 추가하지만, 텍스트 파일에 실행 권한을 붙였다고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내용과 실행 방식까지 이해해야 옵션 암기가 실제 사용으로 이어진다.
디렉터리에서는 실행 권한의 의미가 특히 중요하다. 파일 자체에 읽기 권한이 있어도 상위 디렉터리를 통과할 권한이 없으면 접근이 막힐 수 있으며, 파일 삭제는 주로 부모 디렉터리 권한에 좌우된다. 이 차이를 설명할 수 있어야 권한 문제를 파일 하나만 보고 판단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id·chown·chgrp로 사용자와 소유 그룹 관리하기
id는 사용자 ID와 그룹 소속을 확인하는 명령이다. 계정명과 파일 소유자는 서로 다른 정보이므로 whoami, id, ls -l을 함께 읽는 습관이 필요하다. 2급에서 출력 해석을 익힌 뒤, 1급 학습에서는 어떤 계정으로 서비스가 실행되는지까지 연결해 볼 수 있다.
다음 소유권 변경 실습은 sudo 사용 권한이 있는 별도 실습 환경에서 수행한다. 기존 파일의 소유권을 바꾸는 대신 전용 파일을 하나 만든다. root 소유로 바꾼 뒤 현재 사용자와 기본 그룹으로 되돌리는 흐름이다.
touch owner-demo.txt
lab_user=$(id -un)
lab_group=$(id -gn)
stat -c '%U:%G %n' owner-demo.txt
sudo chown root:root owner-demo.txt
stat -c '%U:%G %n' owner-demo.txt
sudo chown "$lab_user" owner-demo.txt
sudo chgrp "$lab_group" owner-demo.txt
stat -c '%U:%G %n' owner-demo.txt
chown 사용자:그룹 파일은 소유 사용자와 그룹을 함께 변경하고, chgrp는 그룹을 변경한다. 위에서는 역할을 구분하기 위해 복구를 두 명령으로 나눴다. 마지막 출력이 현재 사용자와 기본 그룹으로 돌아오면 완료다.
명령이 실패하면 관리자 권한 유무와 대상 경로부터 확인한다. chmod로 접근 권한을 조정하는 일과 chown으로 소유자를 바꾸는 일은 해결하는 문제가 다르다. 계정 생성·그룹 추가·서비스 계정 분리까지 확장할 때도 먼저 요구되는 소유 관계를 문장으로 정리하는 편이 설정 오류를 줄인다.
id·chown·chgrp로 사용자와 소유 그룹 관리하기
umask 기본 권한 실습과 재귀 변경 전 체크리스트
umask는 새 파일과 디렉터리를 만들 때 적용되는 권한 마스크다. 이미 존재하는 파일의 권한은 바꾸지 않는다. 일반적인 생성 요청 권한을 기준으로 파일은 666, 디렉터리는 777에서 마스크에 해당하는 비트를 제거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단순 뺄셈으로 외우면 틀리는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어 기본 ACL이 없는 일반적인 환경에서 umask 033으로 만든 일반 파일은 644, 디렉터리는 744가 된다. 일반 파일은 통상 실행 비트를 요청하지 않기 때문에 마스크를 적용해도 실행 권한이 새로 생기지 않는다.
(
umask 033
touch mask-demo.txt
mkdir mask-demo-dir
stat -c '%a %A %n' mask-demo.txt mask-demo-dir
)
umask
괄호 안은 서브셸에서 실행되므로 실습이 끝나면 원래 셸의 umask는 유지된다. 새 파일이 644, 새 디렉터리가 744인지 확인하고, 마지막 umask가 기존 셸 설정을 보여 주는지 확인하면 된다. 결과가 다르면 이미 존재하던 항목을 재사용했는지, 부모 디렉터리에 기본 ACL이 있는지부터 살핀다.
-R은 하위 디렉터리와 파일에 재귀 적용한다. 일반 파일과 디렉터리는 필요한 실행 권한이 다르므로, 전체를 같은 숫자로 바꾸기 전에 대상별 요구 조건을 구분해야 한다.
pwd와ls -ld 대상경로로 실제 작업 위치와 대상을 확인한다.stat으로 기존 권한·소유자·그룹을 기록한다.- 단일 파일에서 먼저 변경하고, 결과가 요구 조건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기존 ACL이나 특수 권한이 있는 운영 파일은 숫자 권한만 기록해서 완전히 복구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 재귀 변경은 하위 항목마다 원래 값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변경 전 백업이나 스냅샷 등 복구 수단을 확보한다.
리눅스마스터 1급으로 확장하는 명령어 학습과 복구 습관
학습 효율을 높이는 기준은 외운 명령어 수보다 요구 조건을 설정으로 바꾸고 그 결과를 입증할 수 있는지에 있다. “소유자만 수정하고 그룹은 읽기만 허용한다”는 조건을 640으로 바꾸고, stat으로 검증하는 식이다. 2급 문제에서 선택지를 구분하는 기준이면서, 1급 작업형 준비에서 검증 절차를 만드는 출발점이 된다.
권한 비트가 맞는데도 접근이 거부된다면 상위 경로, 그룹 소속, ACL, SELinux 같은 추가 조건을 단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namei -l 경로로 경로 구성 요소를 살피고, 관련 도구가 설치돼 있다면 getfacl 파일로 ACL을 확인할 수 있다. 접근 오류를 모두 chmod 777로 처리하면 원인 파악이 어려워지고 불필요한 쓰기 권한도 열리게 된다.
기초 실습을 마친 뒤에는 ps로 프로세스를 읽고, systemctl status로 서비스를 확인하며, 패키지·네트워크·로그 관리로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 좋다. 이는 파일 권한 실습만으로 시험 준비가 끝난다는 뜻이 아니라, 각 관리 작업에 동일한 확인·변경·검증 원칙을 적용한다는 의미다.
마무리할 때는 find . -maxdepth 2 -type f -print로 실습 파일 목록을 확인한다. 삭제가 필요하면 전용 폴더 안에서 생성한 파일만 이름을 확인해 rm -i 파일명으로 지우고, 빈 디렉터리는 rmdir로 정리한다. 권한을 바꾸는 속도보다 변경 범위를 설명하고 복구할 수 있는 상태가 더 좋은 완료 기준이다.
근거 자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공식 자격 안내 및 2026년 시험접수 안내, Rocky Linux 공식 관리자 가이드의 Linux Commands·File System·Users 관련 문서. 시험 정보 확인 기준일은 2026년 11월 1일이며, 세부 일정과 응시 조건은 접수 시 공식 공고를 다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