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086450) LS증권 리포트 목표주가 분석정리(20250516)

1. 1분기 실적, 분기 최대치 경신

동국제약은 2025년 1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2,237억 원, 영업이익은 20.5% 증가한 25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LS증권의 기존 추정치인 매출 2,152억 원, 영업이익 211억 원을 각각 4.0%, 19.9% 상회한 것입니다.

영업이익률(OPM)은 전년 10.7%에서 11.3%로 개선되었으며, 특히 헬스케어 부문이 강한 성장을 이끌며 실적 전반을 견인했습니다.


2. 부문별 실적, 화장품이 주도

각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의약품(OTC): 420억 원 (+10.5%)
  • 전문의약품(ETC): 497억 원 (+7.0%)
  • 헬스케어(화장품 포함): 790억 원 (+17.3%)
  • 동국생명과학(자회사): 342억 원 (+4.1%)

특히 헬스케어 부문 내 화장품 매출은 5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4%**라는 놀라운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체 헬스케어 매출의 **72.3%**를 차지하며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3. 화장품 사업, 수출 확대가 핵심

이번 실적의 하이라이트는 화장품 부문입니다. 주력 제품인 마데카프라임 뷰티 디바이스는 1분기 5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 연간 매출 232억 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과거 6년간 화장품 부문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22.9%**에 달하며, 특히 일본 등 해외 수출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연도화장품 매출(억원)성장률(%)
20231,549+6.0%
20241,815+17.1%
2025E2,181+20.2%

2025년 하반기에는 신제품 라인업이 확장될 계획으로, 하반기부터 매출이 더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4. 4분기 이후, 개량신약 성장 모멘텀

동국제약의 새로운 성장 포인트는 **개량신약 ‘유레스코정’**입니다. 이 제품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기존 약물인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을 결합한 복합제입니다.

판매는 동국제약 외에도 동구바이오제약, 동아에스티, 신풍제약 등 다양한 제약사에서 담당하게 되며, 동국제약은 생산을 전담합니다.

2025년 4분기부터 본격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2026년 이후 동사의 영업이익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목표주가 23,000원 유지, 상승여력 37.2%

LS증권은 동국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도 기존과 같은 23,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16,760원 수준으로, **상승여력은 37.2%**에 달합니다. 목표주가는 동사의 중장기 EPS 성장률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해 설정되었습니다.


6. 연간 실적 전망, 전 사업부 고른 성장

2025년 연간 매출액은 9,043억 원, 영업이익은 964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3%, 19.9% 증가한 수치입니다.

구분2024년2025E증가율
매출액8,122억9,043억+11.3%
영업이익804억964억+19.9%
순이익623억740억+18.8%

전문의약품과 헬스케어 부문의 성장률이 특히 돋보이며, 자회사 동국생명과학도 꾸준히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7. 안정적인 재무구조, 투자 여력도 충분

2025년 동국제약의 부채비율은 37.8%, 유동비율은 **210.6%**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총차입금은 807억 원, 순차입금은 -307억 원으로, 사실상 무차입 경영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이는 R&D 투자, M&A 등 향후 확장 전략에도 유리한 기반이 됩니다.


8. 배당도 증가세, 주주친화적 정책 지속

2025년 주당 배당금(DPS)은 220원으로, 전년(200원) 대비 증가할 전망입니다. 배당수익률은 약 1.3% 수준입니다.

2027년까지는 260원까지 상승이 예상되며, 지속적인 배당 성장은 장기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9. 밸류에이션 매력적, 실적 대비 저평가

동국제약은 현재 PER 11.0배, PBR 1.1배, EV/EBITDA 5.6배 수준으로, 제약 업종 평균과 비교해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ROE는 10.7%, ROIC는 13.3%로 수익성 지표도 준수한 수준이며, 화장품 부문의 고성장과 신약 기대감까지 고려할 때 중장기 투자 매력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는 본인의 판단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로 인한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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